광주의 운암동에서 커피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 배훈천씨는 2021년 6월 12일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있었떤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아울러서, 호남의현실’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실명을 건 뒤에..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정말로 한마디로 ‘문제인 것이다!무식하다!무능하다!무대뽀다!’”라고 외치며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했답니다.
배훈천씨는 해당 연설문에서 “광주는 좁은 지역이다. 그래서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것이 정말로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에 배씨는 최저임금 상승과 관련해서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언급하면서 “강남구란 구름 위에서만 사는 분들이 개천이란 곳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오손도손 살고 있는 자영업과 아울러서, 서민들의 생태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렸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주52시간제와 관련해서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해서 공무원 관련 소비가 뚝 끊겼다. 그런데 주52시간제를 강행해서 가계수입이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이니까 시장의 활력이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던 것이다”며 “우리 자영업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정권은 그야말로 진정한 재앙”이라고 했답니다. 그는 “지역경제를 살린 뒤에, 중소상공인을 살리려면 김대중 경제정책을 계승해야 하는 것이다”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서 헛발질하지 않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감축해야 하는 것이다”고도 했답니다.
아울러 “우리는 정말로 이제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들로 포장한 뒤에, 정권 잡고실제로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도탄에 빠뜨린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지난 2013년 경에 방송된 스브스의 '힐링캠프'에서는 자연 요리연구가로 널리 알려진 임지호가 출연한 '건강밥상' 특집이 전파를 탔던 적이 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대형 호텔의 총 주방장을 그만둔 뒤에, 나이가 40세에 다시 방랑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는 임지호는 "모든 것이 정말로 싫어졌었다. 레시피방법 대로만 요리할 수 없었던 것이다"며 "넓은 바다에 나는 재료로 요리해 보고싶은 마음이었다. 그래서 무작정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떠났던 것이다. 매일 바다에 나가 요리만 했던 것인데, 장사는 어려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답니다.
이를 들은 진행자는 가족들의 애환을 물었는데 그는 "힘든지라 이혼을 해서 갔던 것이다. 전처 전부인 힘들어서 정말로 못 살겠다고 하던 것이다"라고 전 부인과의 이혼 사실을 고백했답니다.
임지호는 아울러 "전와이프에게 '조금만 더 참을 수 없어?'라고 했는데.... '비전이 정말로 없어'라고 하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참고로 임지호의 가족관계 자녀 아들 딸은 공개된 적이 없답니다.
조혜정 변호사가 황혼 이혼의 특징을 설명했답니다. 2021년 6월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황혼 이혼을 위한 상담소'라는 주제로 가사법 전문 변호사 조혜정의 강연이 진행됐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정 변호사는 "황혼이혼 전 보통 한집에 살아도 기본적으로 말을 안 하는 것이다. 집이 넓으면 각방을 쓴다. 방이 부족하면 아내는 안방, 남편은 거실에 있는 상황이다. 서로 안 마주쳐야 하니까 남편이 출근하면 아내가 나온다. 한 공간이 겹치는 것도 싫어하는 것이다. 남편이 퇴근해 들어오면 아내가 안방으로 들어ㄱ는 것이다. 서로 안 마주쳐야 한다. 주말에 둘 중 하나가 나가고 서로 안 마주치게 피하는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이어 조혜정 변호사는 "그분들은 밥도 같이 안 먹는 것이다. 보통 아이들, 엄마가 같이 먹고 아빠는 밖에서 먹는다. 제가 본 어떤 부부는 남편이 방에다 조리 기구를 따로 마련해놨던 것이다. 자기가 혼자 따로 해 먹는다. 심하면 빨래도 따로 하고 세제, 휴지도 따로 사서 쓰는 것이다. '이게 부부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감정적, 정서적 이혼 상태인 것이다. 법률적으로는 부부이지만 서류만 부부이고 거의 이혼 상태인 것이다. 이런 상태를 많은 분들이 지속한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10년도 이렇게 사는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황혼이혼의 가장 큰 이유도 공개됐답니다. 조혜정 변호사는 "서로 대화를 단절하더라도 각자 할 일은 하는 부부가 있는 것이다. 애정은 없지만 밖에 나가서 일은 하고, 아이들 통해 소통도 한다. 이런 경우를 저는 가정 주식회사라고 하는 것이다. 회사는 월급 주니까 다니는 건데 남편이 은퇴해 월급이 끊기면 이혼인 것이다. 정말로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아이들 때문에 살았는데 아이들이 크고 독립하면 가정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 이혼을 한다. 황혼이혼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은퇴와 자녀의 독립"이라고 밝혔답니다.
경남 창원시의 도심에서 여성용 속옷을 입고 활보하는 남성에 대한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답니다. 2021년 6월 10일 창원 일대에 여장남자를 봤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목격담이 잇따르고 119 신고까지 접수되고 있다고 경남경찰청은 밝혔답니다.
나이가 20대인 해당 남성은 숏팬츠 등을 입고 다니다가 최근에는 몸매 보정 속옷을 착용하고 신체 일부분이 보여주는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약 한 달 동안 이 남성이 창원 일대를 활보하자 일각에서는 단속이나 처벌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답니다.
해당 경찰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음*하다고 판단하는 행위를 해야 공연음* 혐의가 적용된답니다. 이 여장남자에게 현실적으로 형사처벌이 어렵다는 설명이랍니다. 해당 남성은 고등학교 졸업 후 여장을 시작했으며, 여성의 옷이 좋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을 즐기다가 조금은 심한 옷차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해당 남성과 같은 경우 크로스 드레서(CD)라고 불린답니다. 크로스 드레서란 이성의 옷을 입는 것을 즐기며 취미로 삼는 사람을 뜻한답니다.
개그맨 배연정이 췌장 수술 후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2021년 6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연정이 출연했던 것입니다.
승마 메달리스트인 김도만씨는 아내 와이프인 배연정이 수술한 후 그에게 승마를 권유했답니다. 그는 "(아내가) 동물을 너무 좋아한다. 대인 기피증에 모든 게 안 좋지 않았던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바깥에 나오게 하려고 유도한 거다"고 설명했답니다.
한편, 배연정은 "췌장에 종양이 세 개나 생겨서 절개했던 것이다. 여기는 일자로 쨌지만 배 속은 엉망으로 했을 거 아니냐. 그러다 보니까 허리가 수그려지고, 정말로 아무리 펴려고 해도 안 되는 것이다. 걸음을 걸어도 새우였다. 4년 동안 그랬다. 재활도 많이 받았는데 말을 타면서 뒤로 앉으려고 10년 동안 하다 보니까 나만 정말로 꼿꼿하더라. 그 이후로 말에 빠져서 13년 동안 쭉 탔다"고 설명했답니다.
배일집은 배연정과의 우정을 자랑했답니다. 이날 배일집은 배연정의 집을 찾아 배연정의 어머니와 인사를 나눴답니다. 배일집은 "어머니가 우거지멸치볶음 해 주셨던 게 지금도 기억이 나는 것이다"며 "따님이 정말로 어머니 음식 솜씨를 그대로 닮았다"고 극찬했답니다.
이어서 배연정은 어머니가 돈을 주면 노래를 다 부른다고 했고, 배일집은 바로 말을 알아들은 뒤에 5만원 권 두 장을 건넸답니다. 이에 어머니는 바로 애창곡을 열창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 발견된 대학생 사건과 관련, 그의 친구 A씨 측이 명예훼손성 댓글을 달았던 네티즌에 대한 고소를 예고하자 A씨의 변호인 등에게 선처 요청 메일이 쇄도한 것으로 드러났답니다.
A씨의 법무 대리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변호사는 2021년 6월 7일 “제 개인 메일로 선처를 요청하는 메일이 왔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그가 받은 메일은 46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정 변호사는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수만명을 고소하겠다며 “자체 채증과 아울러서,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수집한 수만건의 자료를 바탕으로 위법행위자에 무관용 원칙 대응하기로 했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선처를 바라는 이들은 게시글과 댓글을 삭제한 후에, 전후 사진과 함께 선처를 희망한다는 의사와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답니다. 이후 정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이 블로그 등에 선처 요청을 할 공식 메일 주소(onenp3지메일닷컴)를 공지했던 상황이지만 이를 확인하지 않은 일부 누리꾼이 변호사 개인과 로펌 블로그 운영자, 로펌 카카오톡 채널 등에 여러 건의 선처 요청을 보낸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들까지 더하면 정말로 선처 요청 접수는 500여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도착한 메일 중 상당수가 악성 댓글을 달 때 사용한 아이디 등 정보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랍니다. 이 경우 댓글을 작성한 아이디를 토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때문에 선처받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답니다.
한편, 이날 정 변호사 등은 추측성 의혹을 무분별하게 제기한 전직 기자 김웅씨와 유튜브 신의한수, 종이의TV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할 예정이랍니다. 정 변호사는 “1주일 동안 (영상을) 보면서 위법 행위에 해당하는 영상 부분만 캡처한 뒤에, 한글 파일로 작성했던 것이다”면서 “이들 문서에 대해 법리검토를 마치면 고소를 진행할 상황이다”이라고 전했답니다.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면서 공사장으로 돌진해 60대 인부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40분 만에 끝났습니다. A씨(나이는 31세)는 2021년 5월 25일 오전 11시10분쯤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며 "(피해자 유가족에게) 정말로 죄송하다. 너무 반성하고 있다"며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또 "과거에도 음주운전 한 적 있나" "술을 정말로 얼마나 마신거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도 연신 눈물을 흘리며 답하지 않았답니다. 이전에 A씨는 오전 10시11분쯤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며 "당시 상황이 지금 기억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답니다.
한편, 서울동부지법 심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를 받는 A씨(31)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2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LPG충전소 앞 도로에서 지하철 2호선 콘크리트 방음벽 철거 작업을 하던 B씨(61)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를 친 뒤 크레인 아웃트리거(전도방지 지지대)를 들이받았고 이후 자신이 운전한 벤츠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답니다. 불은 12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사고 당시 소방·경찰 등 인력 42명과 장비 10대가 출동했지만 B씨는 사고 10분 만에 숨졌답니다. 해당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A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