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운암동에서 커피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 배훈천씨는 2021년 6월 12일 광주4.19혁명기념관 통일관에서 있었떤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과 아울러서, 호남의현실’주제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실명을 건 뒤에..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정말로 한마디로 ‘문제인 것이다!무식하다!무능하다!무대뽀다!’”라고 외치며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비판했답니다.
배훈천씨는 해당 연설문에서 “광주는 좁은 지역이다. 그래서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것이 정말로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