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답니다. 2020년 1월 29일 아나운서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방접종데이인 날이다. 상진이 이제 많이 커서 안 울고 기특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두터운 아우터를 입힌 딸을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뽐내고 있답니다. 야무지게 마스크를 챙겨 쓴 오상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참고로 오상진은 지난 2017년 4월 30일 2년간의 열애 끝에 김소영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이어 지난해 9월 20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