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화제입니다. 현주엽 보다 고려대학교 3년 선배라고 하네용^^
지난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에스팀을 이끄는 김소연 대표가 출연했답니다. 김소연 대표는 엠씨인 황광희의 패션에 "굉장히 인위적인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회의 시작 후 김소연 대표는 "그 정도도 못하면 아예 하지를 마라" "실적 올리려는 진심이 안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주말에는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것 같다"라고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참고로 에스팀에는 이현이, 송경아, 한혜진 등 탑 모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답니당^^ 고대 1991학번이라고 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