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저녁 때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테이와 매니저 조찬형이 출연해 화제가 됐답니다. 조찬형은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조찬형은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36세로 2009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랍니다. 드라마 '2009 외인구단' '인생은 아름다워'와 아울러서 '피아니시모'를 비롯해 영화 '이웃집 남자' '글러브' '퍼펙트 게임' 등에 출연했습니다. 참고로 9일 오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예인과 매니저가 아닌 햄버거집 사장인 테이의 일과가 그려집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실수 투성이인 테이 매니저 조찬형의 모습과 테이를 꼭 닮은 직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