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이력 경력 누구
출생 나이 생일
2000년 5월 4일 (22세)
고향 출생지
경상남도 마산시
신체 키 몸무게
170cm, 52kg
학력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 전문학사)
소속사
JR커뮤니케이션
2016년 고등학생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웃음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
데뷔 당시 치어리더 목나경은 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직 얼굴을 많이 알리지 않은 신인 치어리더임에도 불구, 목나경의 정체를 묻는 팬들의 질문이 역시 존재했기 때문이랍니다.
한편, 목나경이 주목을 이끄는 이유는 '상큼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이 뒷받침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될 만큼 치어리더 목나경의 치어리딩은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신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데뷔 시즌 당시 18세,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7년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이글스 팬들은 선배인 이나경이 가고 목나경이 온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답니다.
2018년 고등학생 3학년인 데도 불구하고 한화 이글스를 2년 연속으로 응원하면서 대구 FC 축구도 함께 응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화가 이 해 가을야구를 가며 포스트시즌 경험도 1번 해봤다.
2018년 12월 10일 대구 스타디움의 고별전이었던 2018 FA컵인 울산 현대와의 결승 2차전에서 현장응원을 하게 되었는데 대한축구협회의 영상에 나오기도 했답니다
2019년에는 대학생으로 학업을 위해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지 않게 되었지만 다른 스포츠(축구, 농구, 배구)는 응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주로 본인의 치어리더 안무 연습 장면을 올린답니다.
봄에서 가을까지 유일하게 응원전을 하는 대구 FC는 U-23 올림픽 대표팀 선수를 기억하는 비상한 능력까지 보이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끌고 있는 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 경기영상을 시청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