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6월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옐레나 젤렌스카야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답니다.
옐레나 여사는 당시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며 "나와 우리 가족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했던 상황인데 의외의 결과"라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