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4. 12:00

주현미가 예전에 약사였다는 사실은 그녀의 오랜 팬이라면 잘 아는 에피소드랍니다. 그녀는 약국을 차렸답니다. 가수로 데뷔한 주현미는 록그룹 ‘비상구’ 보컬리스트이자 조용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임동신과 인연을 맺었답니다.

이 두 사람은 서로 음악과 관련해 보완할 점을 알려주다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답니다. 참고로 주현미의 나이는 올해 59세입니다.

Posted by burupd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