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 등장한 명세빈이 가족을 향한 감사함을 전한답니다. 2021년 8월
13일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쌀'을 주제로 해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답니다.
한편, 편스토랑에서 정말로 청순한 미소를 띤 얼굴로 도미, 민어 등 거대한 생선을 해체하고 회를 뜨면서 '달콤살벌'한 매력을 선보인 명세빈은 이 날도 거대 문어를 손질하며 요리를 시작했답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같이 거침없이 문어 손질을 끝냈던 '달콤살벌' 명세빈은 방송의 대결 주제인 '쌀'과 싱싱한 문어를 활용합니다.
명세빈이 방송에서 이토록 요리에 공을 들인 이유는, 이날 집에 친오빠 부부를 초대했기 때문이랍니다. 과묵하면서도 진중한 성격의 친오빠가 등장하는데, 명세빈의 절친인 새언니는 명세빈의 요리를 맛본 뒤에는 정말로 극과 극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