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니 받거니’로 트로트 샛별로 떠오르게 된 가요계 귀염둥이 막내 설하수가 화끈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정말로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선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가 힙합여전사 제시의 ‘구찌’에 맞추어서 힙합 댄스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센언니‘에 도전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설하수는 지난 219년 6월 21일 아프리카 TV ‘김영우댄스 아카데미 댄서프로젝트’에 도전자로 나서 화려한 힙합 댄스를 선보였답니다. 10여명의 댄스팀과 호흡을 맞춰 칼군무를 비롯해 스웩 넘치는 파워풀한 솔로 무대 등 완벽한 댄스를 보여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