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녀 오유진이 극찬 속 ‘트롯 전국체전’에서 8도 올스타를 받았답니다. 2020년 12월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12살 천재소녀 오유진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오유진은 “할머니와 함께 노래 교실을 다니면서 트로트에 관심을 끌게 됐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후 오유진은 김용임의 노래를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은 기립박수는 물론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답니다. 아울러 , 노래 중간 색소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답니다.
삼촌들 찐웃음 짓게 만드는 ‘트로트 입문 1년 천재 소녀’ 오유진 - 오늘이 젊은 날
- https://tv.naver.com/v/17348731
오유진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의 극찬이 쏟아졌답니다. 그 결과 오유진은 ‘경상 대표’를 선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