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5. 00:20

댄스 신동 나하은이 춤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답니다. 2020년 8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신동 특집으로 꾸며졌답니다.

유튜브 구독자 질문에 댄스 신동 나하은은 "지금 제가 알기로는 420만 명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 높은 뷰는 4000만이라고 알고 있답니다"라고 덧붙였답니다. 나하은은 "춤을 춘 건 3살 때부터였어요"라고 춤을 시작한 나이를 밝혔답니다. 그는 "엄마가 동생 임신하고 우울해 했다. 그런데 엄마 기쁘게 해드리려고 신나는 음악에 춤을 추게 됐어요"라고 춤을 추게 된 동기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그는 대한민국의 댄스 신동이자 아역 배우 겸 키즈 크리에이터랍니다. 키즈플래닛 소속이며, 2013년 SBS 스타킹에서 키즈킹 "베이비 현아"로 출연한 이후, 춤 신동꾼으로 유명해졌답니다. 유튜브 어썸하은 채널에서 꾸준히 댄스커버 영상을 올리며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이아 TV에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해외 출연 경력도 많은 편이랍니다.

Posted by burupd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