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7. 00:34

자유한국당은 2020년 1월 23일에 국회에서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이미지 전략가로 알려진 허은아(나이는 47)씨를 7번째 총선 영입 인재로 발표했답니다. 허은아 대표는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온 전문가입니다. 한국당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강연 및 미디어 활동을 진행해온 인사로 평가됩니다. 참고로 향후에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기록이 있네요.

현재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예라고 대표이사, 국제브랜드이미지협회(IABI) 회장 등을 맡고 있답니다. 아울러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 인증 CIM(이미지 컨설팅 분야 국제 인증 최고 학위) 학위를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14번째로 취득했답니다. 정치인 및 기업 임원 퍼스널 브랜딩 코칭, 서비스 경영(Service Management) 및 개인 브랜드 경영(Personal Brand Management) 코칭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 제45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가 된 바 있답니다.

Posted by burupd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