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8. 08:14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관위원장이 이번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두고 재론의 여지가 없음을 못 박았답다. 공병호 위원장은 지난 2020년 3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병호 TV'에서 "비례대표 순위에 대해서 미래통합당의 섭섭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반발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답니다. 공병호는 1960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경남 통영이며, 학력 대학은 고려대 경제학과랍니다. 고등학교는 부산 중구에 위치한 혜광고를 졸업했네요.

공 위원장은 "2020년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선정과정에 불만을 가진 사람조차도 '우리 정치 역사상 처음으로 공정했다. 투명하며 객관적으로 이뤄진 공천임은 인정한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아울러 통합당 영입인재에 대한 특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 공 위원장은 "정상적인 공모를 거친 이후에 일반 후보자와 똑같은 절차를 통해 훈위를 배정했다"고 설명했ㄷㅂ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치 역사상 가장 공정하고 투명했던 상황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답닏.

Posted by burupdant